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(문단 편집) === 21-30위 === ||<-6> '''{{{#000 21~30위}}}''' || || '''21위''' || '''22위''' || '''23위''' || '''24위''' || '''25위''' || || [[파일:Noizegarden.jpg|width=148]] || [[파일:서태지와 아이들 1집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21522_f_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김광석 다시부르기 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00012_f_6.jpg|width=148]] || || [[노이즈가든]] || [[서태지와 아이들]] || [[송골매(밴드)|송골매]] || [[김광석]] || [[조동진]]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2e30a9; border:1px solid #03a6df; font-size: .9em"" [[nOiZeGaRdEn|'''{{{#f3e965 nOiZeGaRdEn}}}''']]}}}[br](1996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fff; border:1px solid #000; font-size: .9em" [[서태지와 아이들 1집|'''{{{#000 Se}}}{{{#F2CB05 o}}}{{{#000 t}}}{{{#14328C a}}}{{{#000 iji and B}}}{{{#D90452 o}}}{{{#000 ys}}}''']]}}}[br](1992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f1edee; border:1px solid #000; font-size: .9em; background-image: radial-gradient(circle at 50% 50%, #ADADAD 50%, #748A98 60%, #4D6577 80%, #244045 90%)" [[송골매 2집|'''{{{#!html 송골매 II }}}''']]}}}[br](1982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D0A884; border:1px solid #D0A884; font-size: .9em" [[다시 부르기 2|'''{{{#!html 다시부르기 II}}}''']]}}}[br](1995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70715f; border:1px solid #70715f; font-size: .9em" [[조동진 1집|'''{{{#bcad72 조동진 1}}}''']]}}}[br](1979) || || '''소리로 겹겹이 쌓은 한국 록의 이정표'''[br]1990년대에 비로소 거둔 헤비니스 사운드의 성취, 압도적이고 거대한 소리의 벽, 여기에 있다. || '''기존 대중음악 문법을 뒤집은 K-Pop의 시초'''[br]가요계 모든 흥행공식을 뒤바꾼 기념비적 작품이자 여전히 유효한 서태지의 천재적 균형감각! || '''당대 대중을 사로잡은 1980년대의 하드록'''[br]'아마추어리즘을 가진 프로'라는 역설을 보여준 모든 면에서 균형 잡혀 있던 밴드 송골매의 명작 || '''포크에 대한 헌정으로 더욱 공고히 한 정체성'''[br]명곡에 대한 탁월한 재해석, 구시대 음악으로 전락한 포크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던 의미있는 앨범 || '''언더그라운드의 대부 조동진표 음악의 시작'''[br]독창적 감성과 화법으로 표현된 서정포크의 진수로 모두의 심금을 울렸던 따사로운 감성의 시작 || || '''26위''' || '''27위''' || '''28위''' || '''29위''' || '''30위''' || || [[파일:external/recordfair.kr/NoBrain-LP_Cvr-1400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25484_f_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126051_f_2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27648_f_3.jpg|width=148]] || [[파일:external/img.maniadb.com/136508_f_1.jpg|width=148]] || || [[노브레인]] || [[신촌블루스]] || [[조용필]] || [[정태춘]], 박은옥 || [[이소라(가수)|이소라]]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231f20; border:1px solid #231f20; font-size: .9em" [[청년폭도맹진가|'''{{{#B2B3AF 청년폭도맹진가}}}''']]}}}[br](2000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000; border:1px solid #000; font-size: .9em" [[신촌 Blues II|'''{{{#1b87b8 신촌 𝘽𝙡𝙪𝙚𝙨 𝙄𝙄}}}''']]}}}[br](1989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D6D7C1; border:1px solid #D6D7C1; font-size: .9em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330deg, #D6D7C1 20%, #33B45E 20%, #33B45E 40%, #D6D7C1 40%)"" [[조용필 7집|'''{{{#!html 趙容弼 7집}}}''']]}}}[br](1985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c59519; border:1px solid #c59519; font-size: .9em" [[92년 장마, 종로에서|'''{{{#364f56 92년 장마, 종로에서}}}''']]}}}[br](1993)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4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595860; border:1px solid #595860; font-size: .9em" [[눈썹달|'''{{{#fff 눈썹달}}}''']]}}}[br](2004) || || '''조선펑크의 최고작이자 한국 인디신 절대 명반'''[br]엉터리와 진지함을 섞어내며 우리네 펑크를 제시한 찰나처럼 짧았던 "조선펑크"의 빛나던 순간 || '''당대 거장들이 선보인 한국 블루스의 진수'''[br]질박하고 자유분방하며 화려한 어법이 두루 이어진 한국 대중음악사상 가장 손꼽히는 블루스 음반 || '''젊음의 대변자로서 역량을 총집약한 앨범'''[br]왕이 돼 미래를 추구한 개혁군주. 가왕은 이 한 장으로 고결한 과거, 현재의 영광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한다. || '''사전검열제도 폐지의 도화선 된 역사적 기록'''[br]결코 외면하지 않은 사회적 좌절과 아픔, 서정과 은유 속 아름다우면서도 단단한 관조로 희망을 다짐하다. || '''그의 음악과 커리어의 가장 눈부신 지점'''[br]보컬과 송라이팅, 프로듀싱이 빚어낸 일관적 흐름, 뮤지션 이소라는 이 작품을 완벽히 통제했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